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국내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이다.
해양도시 여수를 상징하는 대표적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주제로 하고 있는
약 1400평정도의 대규모 전시관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여수 특색이 담긴 생동감 넘치는 테마영상 및 8가지 전시관이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도 미디어 아트 뿐만아니라 아트갤러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루프탑 카페와
마레산 측면의 만성리 바다전망으로 감성과 힐링,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통한 즐거움을 간직할 수 있다.